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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지역 안내

경복궁

조선 건국과 함께 지어진 최초의 궁궐이자 법궁인 경복궁은 개국 3 년 만인 1395년 완공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전소될 때까지 조선 최고의 궁궐이었다. 임진왜란 후 방치됐던 것을 흥선대원군이 복원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우는 등 다시 심하게 훼손됐다.
1995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2007년에는 건청궁을 복원했다.조선 왕조 최고의 궁궐인 만큼 생각보다 넓다. 정해진 코스는 없지만 근정문과 근정전을 지나며 좌우로 숨어든다. 동선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조선 건축 미학의 절정을 보여주는 국보 제224호 경회루와 그에 비해 여성적 수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궁궐 북쪽의 향원정, 교태전 뒤 왕비의 후원인 아미산의 굴뚝(보물 제811호)이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우니 꼭 한번 둘러볼 일이다.

상암월드컵경기장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간직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은 아시아최대의 축구전용경기장이다.
서울시 쓰레기매립장이었던 난지도 지역을 재개발해서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과 함께 세원진 경기장으로 하루 평균 1천에서 2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

전쟁에 대한 사적과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6월에 개관한 기념관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항쟁과 전쟁에 대한 기록을 모으고 보존하는 곳이다. 전쟁에 대한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3층 규모의 기념관을 비롯해 옥외 전시장, 기념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다. 기념관 앞 평화의 광장은 음악회, 콘서트 등의 대형 행사장으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 평화의 광장에서 서울의 명물 국군의장행사가 열립니다.

한옥마을

중구 필동 남산골의 한옥 마을이다. 조선시대에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여름 휴양지로도 애용됐다고 전한다. 1989년 남산골의 제 모습 찾기 사업에 의해 조성, 1998년 개관했다.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 오위장 김영춘의 가옥을 만날 수 있다. 외국인들에게 전통한옥의 예스러운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1994년 서울 정도 600년을 맞아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을 매장한 곳이기도 하다.

한강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에서 승선하여 서울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질러 흐르는 한강 위의 유람선은 도심 속의 자연공간으로 서울 도심의 아름다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N타워

남산타워는 방송 송출 전파탑으로 1975년 탄생했지만 1980년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돼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로 사랑받아왔다.
모처럼의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또는 지방에서 상경한 친척이라도 있으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남산을 찾았고, 남산타워를 배경 삼아 기념 사진을 찍곤 했다. 그때 그 시절 남산타워는 곧 서울이었고, 서울은 곧 남산타워였다. 시간이 흘러 남산타워는 조금은 촌스런 데이트 코스로 진부해지는 듯했지만 2005년 12월 9일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새롭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N서울타워 입구에 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N’자 로고. 남산(namsan)의 N과 함께 'New'‘Nature’의 의미를 담았다. 펜스에 걸려 있는 자물쇠는 남산타워의 새로운 명물로 손꼽힌다. 연인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남산타워 주변의 펜스에 자물쇠를 채우곤 한다.
특히 새롭게 태어난 N서울타워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조명 쇼. 매일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타워 전신은 매 정시마다 다른 색으로 빛을 갈아입는다. '서울의 꽃'이란 테마로 꽃이 피는 모습을 빛으로 형상화한 것. 타워 전체를 송신탑, 전망층, 전신, 플라자층 등 네 구간으로 나눠 각기 다른 빛을 연출하는데 계절과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빛의 색깔과 패턴도 바뀐다. 타워뿐 아니라 타워 주변 곳곳에서도 화려한 조명을 즐길 수 있다. 루프 테라스에 있는 빛의 샤워에서는 샤워꼭지를 돌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연출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세상의 아름다운 빛을 모두 모아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N서울타워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코엑스 수족관

2000년 문을 연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600여 종 4만여 마리의 수중 생물이 전시된 체험형 수족관이다. 국내 최대의 실내 해양 테마 파크로 안데스산맥의 고산 지대에서 아마존 열대우림까지를 아우른다. 또한 강과 늪, 심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단순히 전시형 관람에서 벗어나 바다 속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청와대 사랑채

시민들의 쉼터, 대통령 박물관으로 유명했던 효자동 사랑방이 「청와대 사랑채」로 이름을 바꾸고, 2010년 1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청와대 주변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청와대 사랑채」는 연면적 4,116.98m2의 지상 2층, 지하 1층에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기존 효자동 사랑방은 하루 약 2,500명, 월 약 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그 중 90%는 외국인 관광객이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연면적 4,116.98m2의 지상 2층, 지하 1층에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리모델링 하였다.「청와대 사랑채」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1층에는 국가홍보관, 하이서울홍보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2층에는 대통령관, 국정홍보관, G20휴게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전체규모는 크지 않기 때문에, 1시간이면 둘러 볼 수 있다. 월요일 휴관일

인사동 거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대사동과 이문동, 수전동 등을 통합해 만든 인사동은 종로통과 인접해 일제강점기 말부터 골동품 상가가 밀집했던 곳이다. 1970년대는 가짜 고서화 사건과 중과세 조치 등이 더해지면서 골동품상들이 더 많이 이동해 왔고 화랑들이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골목 안쪽으로는 전통 맛집들이 즐비하다. 서울 도심의 중심에 있는 인사동 거리는 갤러리와 식당, 한국전통 소품등을 구매할수 있는 곳으로 매주 일요일 마다 차량통제로 거리 자체가 시장으로 변한다.한국의 전통적인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남산케이블카

수도 서울의 복판에 솟아오른 민족의 영산 남산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는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이다.

롯데월드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마 파크다.
1989년에 문을 열었으며 도심 속에 위치해 거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백화점, 호텔, 스포츠 센터가 가까이 모여 있어 몰링(malling)이 가능한 공간이기도 하다.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실내 어드벤처와 호수공원인 실외 매직 아일랜드로 나뉘어 있다. 시즌별로 다양하게 펼쳐지는 페스티벌과 퍼레이드도 인기 만점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이다. 어드벤처 연간 입장객 6백여만명 중 10%는 외국인들이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에 맞서 민족 독립운동을 하던 애국지사들을 투옥한 형무소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기 전까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고 고문받은 가슴 아픈 역사의 장소다. 대한제국 말에 일제의 강압으로 감옥이 지어져 80여년 동안 한국 근현대사 격동기의 수난과 민족의 한이 서려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한국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1995년 서대문독립공원에 성역화 사업을 시작,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해 1998년 11월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문을 열었다.

이태원시장

구두, 의류, 가방 등을 파는 쇼핑 상가와 숙박, 각종 음식점, 유흥오락시설과 무역상, 여행사 대리점, 관광호텔, 종합병원 등의 상가 2천여개가 밀집해 있다. 이태원에 이러한 상권이 형성된 것은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후 하나 둘씩 모여 든 사람들은 이태원을 자신의 생계터전으로 삼았다. 이들은 처음엔 용산의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을 팔던 구멍가게로 시작해 점차 양복점이나 골동품 가게로 바뀌었고,70년대 중반부터는 점차 한국에 나와있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어엿한 상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어 이태원은 80년대를 전후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타운으로 급성장해 서울에서는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중앙박물관

경복궁 안에 있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 2005년 용산으로 이전했다.
면적이 3배 이상 넓어졌다. 규모만 따지면 세계 6대 박물관에 속하며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6개의 상설전시관에 전시 유물만 1만 3000여 점에 이른다. 외국 유수의 박물관은 관람 시간만 1박 2일 걸린다고 하는데 국립중앙박물관도 다를 바 없다. 대충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만도 족히 10시간이 넘는다.
지하 1층과 지상 6층으로 한국 전통의 건축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했다. 박물관은 남향받이와 배산임수의 전통 방식에 따라 대지 안쪽 깊숙한 곳에 배치되었다. 중심에는 연못과 야외 전시 공간, 고객 편의 시설이 있다.
폭포와 녹지 공간을 조성해 문화 공간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청계천

서울과 역사를 같이하는 하천으로 서울의 상징적인 물길이다. 지난 2003년 청계천 복원 사업 이후에는 오물이 범람하는 생활하천에서 시민들의 쉼터로, 광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근래에는 문화 예술과 생태 공간의 성격도 강화해 한층 풍요로운 시민들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국립민속박물관

경복궁 안에 자리한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세 개의 상설전시관에서는 한민족 생활사, 한국인의 일상, 한국인의 일생을 살펴볼 수 있다. 한민족 생활사에서는 우리 삶의 터전을 일군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봉은사

삼성역 맞은편 비교적 큰 규모의 사찰, 서울의 대표적인 사찰 중 하나다.
그 역사만도 1000년이 넘는다. 외국인들의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하다.

왕궁수문장 교대 의식 (덕수궁수문장교대의식)

왕궁 수문장 교대 의식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199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궁궐의 문을 개폐하고 경비와 순찰 업무를 담당하던 수문군의 수위 의식과 수문장 교대 의식이다. 영국 왕실의 근위병 교대 의식과 비견되는 우리 고유의 교대 의식으로, 이제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세 차례 열린다.

난타전용극장

공연계의 한류 <난타>만을 상설 공연하는 난타 전용 극장이다.

드래곤힐스파

한국의 찜질방 문화는 외국인에게도 인기, 드래곤힐스파는 온천이나 비싼 스파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시설을 갖춘 명품 찜질방이다

점프전용관

JUMP는 온갖 무술을 자유자재로 하는 무술가 집안에 도둑이 들어왔다가 도리어 혼쭐이 난다는 줄거리. 다양한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는 코믹 마샬아츠를 통한 비언어 공연으로 서울과 부산, 뉴욕에 전용관을 설치할 만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창덕궁

창덕궁은 서울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가장 먼저 종묘가 선정됐고 이어 창덕궁이 등재됐다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은 진정성과 뛰어난 보편적 가치를 전제로 한 10가지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창덕궁은 ‘동아시아 궁전 건축사에 있어 비정형적 조형미를 간직한 대표적 궁으로 주변 자연환경과의 완벽한 조화와 배치가 탁월하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창덕궁은 평지가 아닌 산자락에 지어진 궁궐로 전체 면적의 2/3가 북악산의 응봉산 자락에 있다. 산세를 적절히 활용한 궁궐인 셈이다.
창덕궁 후원의 가치가 각별한 이유도 이같은 자연의 지세를 거스르지 않고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한국적인 건축과 조경의 특징이다.특별 관람인 옥류천 코스는 후원의 초입 부용지에서 후원의 백미 옥류천에 이르는 코스다. 후원은 창덕궁의 뒤편에 자리한 궁궐 정원으로 일제에 의해 비원(秘苑)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나 후원이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다. 북쪽에 있다 하여 북원(北苑)이라고도 한다. 후원의 아름다움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데에 있다. 생태계의 보존 상태가 좋고 연못과 정원 등에는 차경의 흔적이 두드러진다.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과 함께 우리나라 시장의 대표주자로 시장이 현대화되면서 평균 10층이 넘는 두산타워, 밀리오레, 우노꼬레, 디자이너 클럽, 거평프레야, 삼우텍스프라자 등 고층 상가들이 들어서 명실상부한 패션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명동,남대문시장

서울에서 ‘패션의 거리’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명동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역사문화 탐방거리’ 조성, 매년 ‘봄·가을 명동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로 명동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

김치 만들기 & 전통한복 입기

김치, 한복 문화 체험은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과 한복을 입고 준비된 공간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또한 직접 만든 김치를 포장해 가지고 갈수 있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전통 음식인 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건물로는 동양에서 제일 크며, 장차 남북통일이 되고 의회제도가 양원제로 채택 되더라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다. 6년의 공사 끝에 1975년 8월에 준공되었으며, 현대식 건물에 한국의 전통미를 가미하였다. 의사당을 둘러싸고 있는 24개의 기둥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뜻하며, '돔' 지붕은 국민의 의견들이 찬반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내린다는 의회 민주정치의 본질을 상징한다.

광화문 광장

광화문광장은 크게 광화문에서 청계천 방향으로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나뉜다.
개별 공간의 특성을 바탕으로 역사성을 부활하고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서 기능을 갖는다. '한국의 대표광장'은 세종대왕 동상이 자리해 광장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세종대왕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무게 20t 규모로 4.2m 높이의 기단 위에 설치됐다.
한글과 더불어 세종대왕의 업적인 해시계, 측우기, 혼천의 등의 과학기기도 자리한다. 또한 지하공간에는 '세종대왕이야기'라는 전시공간이 마련돼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알아 볼 수 있다.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일깨운다.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부인 '도심 속의 광장'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인공연못과 12.23분수를 설치해 화려하다. 광장의 양쪽 가장자리에는 '역사물길'도 지난다. 너비가 1m 에 길이가 365m에 달한다. 동쪽에는 조선이 건국한 1392년부터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를 기록했다. 반대편인 서쪽에는 미래의 기록을 위해 빈칸으로 남겨두었다. 마치 역사의 흐름인 양 과거와 미래의 시간 위로 물이 흐른다.

반포 레인보우분수

한강의 다른 다리와 별반 차이가 없었던 반포대교가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다리 양측 난간에 설치한 달빛무지개분수 때문이다.
570미터씩 총 1140미터에 380개의 노즐을 설치해 수중 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을 약 20미터 아래 한강 수면으로 떨어뜨리는 방식인데 덕분에 반포대교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분당 190톤에 달하는 물을 뿜어내는 물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지만 달빛무지개분수의 진정한 매력은 낮과 밤 서로 다른 낯으로 서울 시민을 유혹하는 것이다.
낮에는 떨어지는 물결의 모양에 따라 휘날리는 버들가지, 버들잎 모양 등 100여 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해가 지면 조명과 음악이 더해져 분위기가 달라진다. 200개의 조명이 색색의 아름다운 무지갯빛 야경을 선사하는데 물줄기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달빛무지개분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달빛무지개분수는 오후 2시, 3시, 4시, 7시 30분, 8시 30분 하루 다섯 차례 가동한다. 달빛무지개분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분수와 함께 새 단장을 마친 반포대교 남북단 반포한강공원이다.

한강수상택시

수상택시는 도심의 강을 운행하는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한강 야경감상과 한강의 다양한 관광장소를 찾아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운전자를 제외하고 7명이 승선하며 수상택시 안에서 바라보는 한강야경 중 레인보우분수는 환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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